※ 빈소 출입구 상황에 따라 상주 위치가 변할 수 있음
- 1. 상주는 신위를 중심으로 오른쪽에 서고 안상주는 왼쪽에 선다.(장소가 여의치 않으면 안상주는 뒤쪽에 서도 된다.)
- 2. 일어서서 조문객을 맞이하는데, 흉사시의 공수자세를 한다.
→ 흉사시의 공수자세 : 남자) 오른손이 왼손 위로, 여자) 왼손이 오른손 위로
- 3. 분향, 재배 하는 동안 곡을 한다.
- 4. 조문객과 맞절할 때 조문객이 자신보다 윗사람이면 먼저 고개를 숙이고 나중에 고개를 든다.
- 5. 조문객이 위로의 말을 건네면, '고맙습니다'나 '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'라고 답한다.